처음 웹툰을 접한 건 네이버였고, 좋아하는 웹툰이 많은 곳은 다음. 몇몇 웹툰은 생각할 것이 많아 좋은 것 같다.
다음 웹툰을 더 좋아하니까 다음부터 시작해야겠다.
- 다음 웹툰
- 이태원 클라쓰
- 홍도
- 좋아하면 울리는
- 이토록 보통의
- 텐
- 메모리스트
- 우리 집에 왜 왔니
- 가랑가랑
- 두번째 집
- 양말도깨비
- 묘진전
- 저녁 같이 드실래요?
- 셜록 : 여왕폐하의 탐정
- 더 퀸 : 침묵의 교실
- 임펄스
- 네이버 웹툰
- 신의탑
- 스피릿 핑거스
- 유미의 세포들
- 내 ID는 강남미인!
- 구름의 이동속도
- 치즈인더트랩
-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
- 미시령
- 강변살다
- 여중생A
- Ho!
- 마녀사냥
- 소곤소곤
- 오민혁 단편선
- 비흔
오늘은 총 30개만! 개인적으로 전반적인 스토리라인을 미리 스포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. 영화는 스포당하는걸 오히려 더 좋아하는데, 신기하게 웹툰은 잘 모르는 상태에서 보는 게 좋다. 간단한 줄거리와 장르는 각각 사이트에서 알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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